선시안, '더 스파이크 크로스', 배구 게임 최초 1억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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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안, '더 스파이크 크로스', 배구 게임 최초 1억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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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선시안의 2D 모바일 배구 스포츠 게임 '더 스파이크 크로스' 누적 다운로드 수가 최근 배구 게임 중 최초로 1억 건을 돌파했다.

더 스파이크 크로스는 3대 3 스타일 배구 경기 룰 기반의 배구 스포츠 게임이다. 고등학교 배구부에 소속된 주인공 백시우와 학교 친구이자 동료 선수들의 성장기를 담고 있다.

선시안 관계자는 "서비스 7주년을 맞이했음에도 2024년 3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평균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도 500만을 유지했다"라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가 유지되고, 최근 진출한 인도와 일본 시장에서도 다운로드 지표,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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