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종합 헬스케어 전문 기업 코지마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대표 효도 가전인 안마기기를 알찬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물가, 경기 침체 등으로 선물 선택에 더욱 신중해진 소비자들을 위해 안마기기를 가성비 높은 혜택으로 선보이도록 기획됐다.
먼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에 참여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지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목어깨마사지기 베스트셀러 '러너블'의 업그레이드 버전 '러너블맥스'를 선출시하고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8일까지 '네이버 특 선물' 프로모션도 펼친다. 고품격 디자인의 실속형 안마의자 '아르코', '테일러'부터 렌탈 안마의자, 소형 마사지기까지 총 18종의 다양한 안마기기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가정의 달 빅세일'이 열린다. 내달 19일까지 '코지마 갤러리'를 비롯해 하이마트, 전자랜드 내 코지마 매장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뉴에라'와 베스트셀러 안마의자 '더블모션', 실속형 안마의자 '더블모션 월넛·오크' 등 4종을 최대 약 25% 할인 판매한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선물로 안마기기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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