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고바이오랩이 간 손상 치료 소재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9일 오전 9시 29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고바이오랩은 전 거래일보다 940원(18.40%) 오른 6050원에 거래 중이다.
고바이오랩은 전날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유래의 간 손상 치료 소재에 대한 미국 특허가 등록 결정됐다고 밝혔다.
고바이오랩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루미노코쿠스 속 기능성 균주를 활용해 인슐린 저항성을 가진 환자들의 간 손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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