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K-BPI 헬스케어 부문 5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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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K-BPI 헬스케어 부문 5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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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세라젬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제27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헬스케어(척추 의료기기)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1999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개발한 국내 최초의 브랜드 평가모델로, 국내 주요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다.

세라젬은 해당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와 충성도(이미지,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세라젬의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는 척추 기술, 온열 기술, 의료기기 기술 등 세라젬이 27년간 쌓아온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사용자의 하중, 척추 길이, 굴곡도를 분석하고 사용자의 척추 라인에 밀착해 정교한 마사지는 물론 척추 라인 전반에 최고 65도 집중 온열 마사지까지 제공한다.

이 외에도 목, 어깨, 골반까지 마사지 범위를 확대하고 마사지 모드를 총 27가지로 늘리는 등 마스터 컬렉션 제품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왔다.

최근 출시된 '마스터V 9'는 국내 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심부정맥혈전증 예방 도움 등 6가지 효능을 인증받았다.

세라젬은 카페형 체험매장인 웰카페를 전국적으로 운영하면서 헬스케어 가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카페에서 음료를 즐기면서 헬스케어 가전을 체험하는 매장으로, 편안한 환경에서 구매 전 제약 없이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K-BPI에서 1위에 선정된 것은 세라젬 브랜드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의 기술력과 최상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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