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대학생 기자단 6명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등 대시민 소통 채널 역할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등 대시민 소통 채널 역할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대시민 소통을 위한 제7기 대학생 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7기 대학생 기자단은 인천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나 인천소재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월 공개 모집했으며 그 중 활동경력과 영상 편집 능력 등을 고려해 6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6명의 대학생 기자단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2개월간 인천교통공사 관련 다양한 소식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고 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성완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인천의 대표 공기업인 인천교통공사 제7기 대학생 기자단 단원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공사 관련 다양한 소식과 정보들을 잘 전달해 인천교통공사와 시민들 간의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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