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메타버스, 코인사이렌 누적 방문자 1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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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메타버스, 코인사이렌 누적 방문자 10만명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5년 02월 28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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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갤럭시아메타버스는 코인사이렌의 누적 방문자수가 오픈 두 달 만에 10만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일 '차익거래 계산기' 서비스 출시 후 일 방문자수는 더욱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런칭한 코인사이렌은 디지털 자산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매주 '투표광장'을 통해 가상화폐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투자자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코인사이렌의 '차익거래 계산기'는 실시간으로 거래소 간 동일 디지털 자산의 가격 차이를 분석하고 시세 차익에 대한 프로세스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최적의 매수·매도 거래소를 비교하고 예상 수익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픈과 동시에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코인사이렌 일 방문자수도 수천명대를 기록 중이다.

갤럭시아메타버스 관계자는 "최근 코인사이렌에서 선보인 '차익거래 계산기'가 출시 직후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코인사이렌은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인사이렌은 '가상자산계의 마이데이터'로서 이용자들이 자신의 가상자산 데이터를 한곳에서 쉽게 모아볼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갤럭시아메타버스는 코인사이렌 사용자들을 위해 갤럭시아(GXA) 코인과 네이버페이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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