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돌 파주운정점, '이차돌 플러스'로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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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돌 파주운정점, '이차돌 플러스'로 리뉴얼 오픈
  • 진보현 기자 stoo22@cstimes.com
  • 기사출고 2025년 02월 11일 1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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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차돌 플러스 파주운정점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종합외식기업 다름플러스의 고기 전문점 이차돌 파주운정점이 업그레이드 브랜드 '이차돌 플러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차돌 플러스는 기존 이차돌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가성비, 메뉴 다양성, 재미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도 한층 세련된 색감을 적용해 변화를 줬다.

특히 100g 단위 판매 정책을 도입해 합리적인 가격 구조를 갖췄으며, 기존 차돌박이, 갈비살, 냉동삼겹살 메뉴에 숙성 안창살, 숙성 토시살, 돈꽃살을 추가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사이드 메뉴도 대폭 확대됐다. 특제 비빔육회, 콘버터, 불닭 팽이버섯 등 불판 트레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가 추가되며 재미 요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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