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식품 브랜드 '링글스'의 고체 애사비 캔디가 2025 중앙일보 히트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됐다.
운영사 ㈜크리엠에 따르면, 링글스는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받았다.
'링글스 고체 애사비 캔디'는 영국산 프리미엄 애플 사이다 비니거(애사비) 원액 한 스푼에 해당하는 용량을 캔디 한 알에 농축한 제품으로, 건강을 고려한 제형이 특징이다.
㈜크리엠 장민서·최종민 대표는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만을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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