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바니스뉴욕 뷰티가 베스트셀러 핸드케어 제품 '센티아쥬™ 핸드크림'의 신규 향 5종을 출시했다.
단순한 핸드케어 기능을 넘어 24시간 지속되는 은은한 향을 제공해 별도의 향수 없이도 기분 좋은 향기를 유지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북유럽의 산삼'이라 불리는 클라우드베리 오일이 함유돼 보습력을 높이는 동시에 번들거림 없이 실키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5가지 향은 각기 다른 감성과 분위기를 담고 있다. ▲'낫 노멀(Not Normal)'은 플로럴 머스크 향으로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매력을 강조하며, ▲'돈트 고 투 워크(Don't Go to Work)'는 따뜻한 쌀내음이 담긴 향으로 포근한 휴식을 선사한다.
▲'칠린 아웃(Chillin' Out)'은 아로마틱 아쿠아 향으로 상쾌하고 청정한 자연의 기운을 담았으며, ▲'소셜 버터플라이(Social Butterfly)'는 위스키와 꼬냑을 연상시키는 우디 스파이스 향으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한다.
▲'메이크 언 어포인트먼트(Make an Appointment)'는 로즈 우디 머스크 향으로 특별한 순간의 설렘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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