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에이피알이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 23분 기준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보다 2450원(5.43%) 오른 4만755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피알은 전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정하고 NH투자증권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NH투자증권은 오는 8월 3일까지 에이피알의 자사주를 취득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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