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브아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라브아는 퍼퓸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니치 향을 기반으로 한 생활용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퍼퓸 스프레이와 퍼퓸 핸드크림 등 뷰티 제품으로 2030 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발렌타인 기념 핸드크림 2종 선물세트다. 지난달 출시한 퍼퓸 핸드크림과 MZ 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인형 키링을 라브아만의 감각적인 핑크 컬러 패키지에 담아 선보인다.
핸드크림은 소비자가 원하는 향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성수동 '보마켓 서울숲점'에서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열고, 한정판 선물세트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