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 45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1750원(7.94%) 오른 2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한국남부발전 및 국내 협력사 9곳과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사들은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육성에 협력하며 미국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