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포이(POI)가 2025년형 실리콘 인덕션 보호 매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국내 생산된 특수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스크래치 방지와 오염 방지는 물론, 열전도율과 내구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미끄럼 방지 기능을 추가해 요리 중 냄비나 프라이팬의 흔들림을 방지하며 안전성과 편리함을 높였다.
디자인은 민화 작가와의 협업으로 조선시대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
소비자는 베이지, 블랙, 핑크 세 가지 컬러와 M, L 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다.
포이 관계자는 "출시 기념으로 포토 리뷰 이벤트와 아트 콜라보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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