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주식회사 원테이커(대표 신유정)가 지난달 17일 소외계층을 위해 제품을 기부하며, 브랜드 '더잠(thezam)'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잠은 한부모 가정을 위한 마라톤 행사, 몰래카메라 탐지 필름 '레드 카드' 무료 배포, 시각장애 여성을 위한 점자 속옷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신유정 대표는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우선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부와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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