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한국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2025 신년 기프트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위한 다양한 선물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최대 40% 할인 혜택과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신제품 '월백 원호'는 기존 달항아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세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기프트전은 광주요 온라인몰과 직영점, 주요 백화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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