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에이블리가 '2024 에이블리 뮤직 어워즈(AMA)'를 발표하며 올해 주목받은 음반과 아티스트를 결산했다.
음반 판매량과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백현, 세븐틴, 뉴진스, 아이브 등이 음반 판매와 검색량 상위권에 올랐다.
팬덤명과 콘서트 드레스코드도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으며, 세븐틴의 '캐럿', 엔시티의 '시즈니' 등이 주목받았다.
에이블리는 K팝 음반 및 굿즈 구매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31일까지 첫 구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K팝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정기적으로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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