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배우 김선호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스.티.듀퐁과 함께한 디지털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촬영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진행됐으며, 김선호는 로마의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김선호는 에스.티.듀퐁의 새로운 레더 굿즈 컬렉션 '에이펙스', '엑스-백', '리비에라'의 다양한 제품을 완벽히 소화했다.

올해 디즈니+ 드라마 '폭군'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김선호는 내년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넷플릭스 영화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촬영 중이며, OTT 시리즈 '망내인'과 '현혹'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선호의 자유롭고 세련된 모습이 담긴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 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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