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태국 치앙마이 현지 자유여행사 코쿤투어는 12월 정식 오픈하며 택시 투어와 렌트카 등 프라이빗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코쿤투어의 상품은 단독 이용과 쇼핑 옵션 없는 투어를 제공해 기존 패키지 투어와 차별화됐다.
코쿤투어 공식 사이트에서는 정식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 중이다.
또한 여행자보험, 유심, 호텔, 골프, 공항 픽업·드롭 등 치앙마이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코쿤투어 관계자는 "여행객의 니즈를 반영한 자유여행 상품 개발에 주력하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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