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패션 브랜드 '드로우핏(DRAWFIT)'과 '드로우핏우먼(DRAWFIT WOMEN)'이 일본 오사카 한큐우메다 본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2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한큐우메다 본점 3층 프로모션 스페이스 32에서 열렸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됐다.
드로우핏은 현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과 독창적인 핏을 특징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중심으로 캐주얼부터 포멀 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드로우핏우먼은 여성 고객의 니즈와 성향을 반영해 독립적인 브랜드로 전개되고 있다.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컨템포러리 웨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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