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소이프스튜디오(대표 고대현)가 한국콜마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 10일, 한국콜마로부터 '비또 핸드크림' 2,000세트를 추가 후원받아 전달식을 열었다.
비또 핸드크림은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참여해 디자인한 캐릭터와 친환경 패키지가 특징인 제품이다.
한국콜마는 2022년부터 소이프스튜디오와 협력해 장학금 지원 및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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