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원목 제품 전문 브랜드 우드시엘(Woodciel)이 새롭게 론칭했다.

브랜드명은 '나무(Wood)'와 '하늘(Ciel)'의 합성어로, 자연과 교감하며 작은 행복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을 위한 제품을 제안한다.

우드시엘은 원목 고유의 질감과 색감을 살리면서도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30~40대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은 친환경 원목을 사용해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우드시엘 관계자는 "자연의 감성을 현대인의 일상에 더하는 것이 브랜드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감각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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