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하우스코스메톨로지(주)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결 하우스(GYEOL HAUS)가 론칭 두 달 만에 '2024 화해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뷰티 앱 화해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결 하우스의 대표 제품인 스킨 베리어 호호바 오일이 페이스오일 부문에서 '2024 뷰티 어워드'와 '2024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1위를 석권했다.
결 하우스는 인체 피지 구조와 유사한 호호바 오일을 주성분으로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피지 조절에 탁월한 효과를 제공하며, ECOCERT 유기농 인증을 받은 냉압착 방식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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