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로레나 안토니아찌(LORENA ANTONIAZZI)가 세련된 디자인과 보온성을 겸비한 시어링 소재의 24FW 무스탕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하프와 숏 기장의 클래식한 무스탕부터 숄더 패치, 버클 등 독특한 디테일로 차별화를 더한 아이템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패딩과 양털을 믹스한 유니크한 디자인은 겨울철 스타일링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컬러는 베이지, 아이보리, 블랙, 네이비 등 누구나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는 뉴트럴 톤으로 출시되어 포멀과 캐주얼 스타일 모두에 어울린다.
현대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롯데백화점 광주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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