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신규 서버·클래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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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신규 서버·클래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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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넷마블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신규 서버와 클래스를 예고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7일 오픈 예정인 신규 서버 '에차빕 1'과 '에차빕 2'는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부스팅 서버다. 기존 서버 대비 약 500%의 성장 속도를 제공한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서 부스팅 효과가 적용된 서버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함께 공개된 신규 클래스 '쌍검사'는 먼 거리의 적을 끌어들이거나 돌진하는 스킬로 강력한 전투를 선보이며 빠르고 경쾌한 액션으로 게임 플레이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티저 영상에서는 쌍검사의 실루엣을 엿볼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빛나는 정령 소환권', '축복의 석판함' 등을 제공하는 '신규 서버X쌍검사 업데이트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데이트 당일에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령, 탑승물, 장비 등을 영웅 등급으로 증정하며 200만 원 상당의 출석 이벤트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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