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덴티움은 본사 교육장에서 열린 'Why Digital Minimalism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주제로, 치과 진단과 치료의 디지털화에 대한 강연과 사례 공유로 진행됐다.
정성민 원장은 intraoral scanning과 bright CT 데이터를 활용한 보철 디자인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전반을 소개했다.
박성희 치과위생사는 Shining 3D Aoralscan을 활용한 스캔 및 임플란트 수술 사례를 공유하며 디지털 장비의 활용법을 시연했다.
덴티움은 주력 제품인 bright CT와 IOS 기기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치과 치료의 혁신적 접근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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