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자람테크놀로지(대표이사 백준현)는 3분기 누적 매출액이 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억원, 순이익은 1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7% 오른 56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을 달성했다.
XGSPON 주문형반도체(ASIC) 설계 및 공급 계약의 지속적인 매출 인식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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