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아이스크림에듀가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4~6세 유아 전문 공부방 학원 '리틀홈런 스마트학습센터'가 론칭 한 달 만에 30호점을 돌파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10월부터 리틀홈런 스마트학습센터 사업설명회와 론칭 프로모션을 시작한 이후, 학원 및 공부방 원장들로부터 관심을 받으며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리틀홈런 스마트학습센터는 주 4일, 일 3시간 수업 운영으로 근무시간이 짧고 별도의 가맹비와 교육비, 보증금이 없어 예비 원장 및 기존 유아 공부방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리틀홈런 스마트학습센터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 문을 열었으며 연 내 100호점 돌파를 전망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론칭 한 달 만에 30호점을 돌파한 것은 요즘 어려운 공부방 학원 시장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라며 "리틀홈런 스마트학습센터로 원장님의 워라밸 교육 사업은 물론 유아 시기의 놀이공부 경험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완벽 준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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