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타이어 유통 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1일부터 국내 첫 24시간 타이어응급실 서비스 신규 광고를 론칭했다.
타이어뱅크의 타이어응급실 서비스는 24시간 언제나 타이어 교체부터 점검, 고장 수리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병원의 응급실처럼 야간 긴급 상황 발생 시 바로 조치가 가능하도록 도입했다.

타이어뱅크는 이번 신규 광고를 통해 24시간 언제나 타이어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타이어응급실의 장점을 어필하고 언제나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고객 친화 브랜드'로서의 모습을 부각해 나갈 예정이다.
'24시간 타이어응급실' TV 광고는 11월 1일부터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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