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공연 예매 플랫폼 '이상한 대리티켓팅'이 '2024 KTEA 한국브랜드평가대상'에서 온라인예매·티켓팅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한국우수브랜드협회가 주최하며, 브랜드 신뢰도, 충성도, 평판 등을 반영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상한 대리티켓팅'은 온라인 티켓 구매가 어려운 고객층을 위해 1대 1 매칭 서비스와 신속한 응대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뮤지컬과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 예매 대행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공연을 최적의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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