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아워시선(주)와 협업해 지역개발 및 로컬디자인 전공 과정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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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아워시선(주)와 협업해 지역개발 및 로컬디자인 전공 과정 활성화
  • 진보현 기자 stoo22@cstimes.com
  • 기사출고 2024년 10월 26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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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성신여대는 로컬브랜딩 전문 기업 아워시선과 협력해 지역개발 및 로컬디자인 전공 융합트랙과정을 활성화하고 있다.

2024년 2학기에 신설된 이 과정은 지역의 창조적 가치를 탐구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신여대는 아워시선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형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창작자 생태계 확장과 지역 경제 및 문화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15개 팀 중 2개의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추가 청년 스타트업도 발굴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성신로컬과 아워시선의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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