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코넷(대표: 노민규)이 운영하는 '숏폼 보고 적립하기' 서비스가 제휴사 확대를 통해 성과 측정 광고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인기 있는 1분 미만의 숏폼 영상을 시청하면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형태로, 사용자들은 짧은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포인트를 쌓아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숏폼 보고 적립하기' 서비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휴식 시간을 활용해 틈틈이 영상을 시청하며 간편하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 방법 또한 간단하다. 코넷의 제휴 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을 한 후, 포인트 충전소 배너를 클릭하여 입장하면 다양한 숏폼 영상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영상 시청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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