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초등 전문 음악교육 프랜차이즈 '코드런'이 8월에 이어 시흥시에서 제3차 사업설명회를 내달 21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흥창업센터에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예비 창업자들은 참석 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코드런'은 창의성과 감수성을 중시하는 교육을 목표로 하며, 이번 설명회에서도 소수정원제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개별 맞춤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영은 코드런 대표는 "코드런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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