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사단법인 글로벌 K 인플루언서 협회가 주최하고 아스트라 엔터테인먼트와 한국 M&A 진흥협회가 주관한 세미나가 NH투자증권 대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문주희(문핏)와 다양한 기업 브랜드가 참석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현황과 도전 과제를 논의했다.

NH투자증권을 비롯한 14개 브랜드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인플루언서와 기업 간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마케팅 전략과 상호 간의 고충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아스트라 엔터테인먼트 윤태옥 대표는 "앞으로도 인플루언서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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