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딸기 인도어팜 기업 어핀이 프리미엄 사계절 딸기 브랜드 '우주베리'를 10월 공식 론칭했다.
'사시사철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우주베리는 연중 내내 신선한 딸기를 제공하며, 딸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우주베리는 어핀의 첨단 인도어팜 기술을 통해 태양광, 온도, 습도 등 재배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평균 당도 11.3brix를 기록해, 동일 품종의 딸기 대비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이 특징이다.
우주베리는 소비자들이 딸기의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스팅 노트 카드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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