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마샬이 14일 3세대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모니터3 ANC (Monitor III ANC)'를 국내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바람 소음을 줄이고, 주변 소음을 실시간으로 차단해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듀얼 배터리로 노이즈 캔슬링 사용 시 최대 70시간, 미사용 시 100시간까지 무선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사운드 스테이지 기능으로 입체적인 음악 감상 경험을 선사한다.
컨트롤 노브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M버튼을 활용해 스포티파이, EQ 설정, 보이스 어시스턴트 등 원하는 기능을 바로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