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세븐에잇언더가 스니커즈 해체 아티스트 루디인다하우스(RUDYINDAHOUSE)와 함께 두 번째 리미티드 아트 스니커즈 'X-2 루디인다하우스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에디션은 '흘러넘치는 감정들'을 테마로, 작가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실험적인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좌우 컬러가 다른 언발란스 매치와 캔버스 원단 패치워크로 독특함을 더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미국 웹3 솔루션 기업 IYK의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정품 인증서가 제공되며, NFC 태그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정품 인증과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X-2 에디션'은 EQL 그로브 성수 팝업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