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디지털 사진인화 브랜드 '찍스'를 운영하는 ㈜디지털포토(대표 송우진)가 곧 누적 사진인화 10억장을 돌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찍스는 은염 인화 방식과 자체 기술 '트루픽스(TruePix)'를 활용해 100년간 보관 가능한 고품질 인화를 제공한다.
찍스는 일반 사진인화, 대형 사진, 포토북, 사진액자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며, 찍스 앱을 통해 간편한 모바일 주문이 가능하다.
송우진 대표는 "10억장은 대한민국 국민 1인당 20장에 해당하는 수치"라며, 10억장 돌파를 기념해 연말에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찍스 사진인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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