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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준 LIG 회장(우측)과 대한적십자사 유중근 총재(좌측) |
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은 16일 공익기금인 'LIG희망꼬꼬마기금' 전달식을 갖고 총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 기금은 취약 아동 계층 지원과 재난 구조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구 회장은 "본격적인 한파와 함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소외 아동 가정에 오늘 전달한 기금이 작은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LIG손해보험은 2012년에도 지속적인 나눔경영 실천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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