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이지영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NH든든밥심예금' 출시 및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 일대에서 대학생 봉사단 N돌핀과 함께 우리쌀과 쌀가공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렸다.
농협은행은 지난 2일 'NH든든밥심예금(1인 1계좌)'을 출시했는데 특별판매예금으로 9월 30일까지만 판매한다.
예금은 기본금리 3.0%에 아침밥 먹기 동참 우대금리 0.5%p를 제공해 최고금리 3.5%(최저3.0%)를 적용한다.
이번 쌀소비촉진 캠페인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방문한 고객에게 식혜 및 다과, 쌀 꾸러미 등 푸짐한 쌀 관련 사은품을 제공했으며, 신상품 현장 가입 이벤트 및 쌀 가공식품 홍보 포토존 운영, 룰렛 게임 등 다양한 고객참여형 프로그램들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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