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맥스트가 25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급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맥스트는 전 거래일보다 640원(18.26%) 내린 2865원에 거래 중이다.
맥스트는 지난 23일 운영자금과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070만주로 증자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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