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뉴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이 헬로키티(Hello Kitty)와의 특별한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두 브랜드의 50주년을 기념하여 탄생했으며, 8월 22일부터 국내 한정판 거래 플랫폼 KREAM에서 단독 프리 오픈을 진행한다.
공식 발매일은 8월 29일로, 레스포색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No Bag No Life'와 'I Am A Star'를 메인 프린트로 하여, 레스포색의 인기 아이템인 위캔더백, 사첼백,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에 헬로키티의 매력을 더했다.
또한, 헬로키티의 50년 역사를 재해석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토트백 등도 함께 출시된다.
레스포색은 5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8월 29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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