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이지영 기자 |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코레일톡에서 KB Pay로 결제 시 추첨을 통해 기차 예매 지원금을 제공하며, KB Pay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타다(TADA) 택시 3만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먼저, 8월말까지 KB Pay 회원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코레일 기차 타고 꿀맛 지원금 받자!'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별도 응모 없이 행사 기간 중 코레일톡에서 KB Pay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1등 기차 예매 지원금 KB Pay 머니 500만원 1명 △2등 기차 예매 지원금 KB Pay 머니 1000원 2만명 등 총 2만1명에게 제공한다. 또 전 가맹점 기준 생애 첫번째로 KB Pay를 결제하는 경우 KB Pay 머니 3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9월말까지 KB Pay 회원을 대상으로 'KB Pay X 타다, 최대 5만원 혜택 받고 여행을 타다!' 행사를 진행한다. 인천공항을 출발지 또는 도착지로 설정한 타다 예약 시 사용 가능한 '인천공항 출도착지 예약 전용'(인천공항 도착은 서울 지역에서만 호출 가능) 3만원 쿠폰을 선착순 1만명에게 제공한다. 쿠폰은 KB Pay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쿠폰 사용 고객 대상으로 타다에서 사용 가능한 2만원 크레딧 페이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크레딧은 타다 앱 > 혜택 > 좌측 상단 내 크레딧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KB Pay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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