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성수동 TNH Lab에서 진행한 '블루 스웰 리조트' 팝업스토어가 25일간 약 1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배럴의 블루 컬러 배경과 도심 속 리조트 콘셉트로 꾸며져, 이색적인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오픈 첫날에는 배럴 전속 모델 나나가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배럴은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를 제공했으며, 방문객들에게 배럴 콜라보 한정판 음료도 선물했다. 또한, 인근 매장 방문 시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혜택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의 요청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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