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스웨덴 교육완구 브랜드 아쿠아플레이가 하남 스타필드 마리스 베이비서클에서 시연행사를 시작했다.
아쿠아플레이는 운하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며 물의 흐름을 통해 과학 공부도 함께할 수 있는 물놀이 장난감으로, 집, 놀이터, 캠핑장, 수영장 등 다양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장난감이다.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하남 스타필드 마리스 베이비서클에서 오는 18일까지 물놀이 장난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 시연 행사를 진행한다.
마리스 베이비서클은 영유아용품 전문 매장으로 유모차, 아기띠, 장난감부터 이유식과 아기자기한 액세서리까지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쇼핑몰 모움(MOW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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