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타이어의 영업력과 생산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황동진 아시아나항공 전무를 금호타이어 부사장으로 승진 전보하는 등 계열사 일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타이어의 영업력과 생산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타이어의 영업력과 생산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