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뽀로로 제작사이자 콘텐츠 기업인 오콘(대표 우지희)이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참가해 '버니공쥬' 캐릭터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오콘은 이번 페어에서 '버니공쥬' 캐릭터를 활용한 봉제키링과 봉제인형 등 다양한 굿즈를 공개했다.
'버니공쥬'는 애니메이션 '선물공룡디보'의 인기 캐릭터 '버니'의 부캐릭터로,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청소년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버니공쥬'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한 참석자들에게 스페셜 이벤트 선물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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