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테이블패커는 '식자재 도매 온라인 마켓' 주문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을 통해 365일 매일 신선한 식자재를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테이블패커는 매일 바뀌는 제품 시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직접 도매사입 후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무료 배송과 24시간 주문발주 시스템을 제공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테이블패커 장종식 대표는 "최상의 제품을 유지하기 위해 당일 경매된 신선한 농산물을 도매가로 공급하며, 요식업 사장님들에게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식자재 구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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