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라이프스타일 기업 석찬의 스트리트 브랜드 '이센트릭(ECCENTRIC)'과 젠더리스 캐주얼 브랜드 '익조(IKJO)'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이센트릭의 메인 컬러와 사각 로고를 활용한 이번 팝업 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6층 에스컬레이터 앞에 위치해 있다.
고객들은 '이센트릭'과 '익조' 두 브랜드의 상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24 SS 제작 샘플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제품별로 오직 한 피스만 제작된 샘플은 특별한 소장 가치를 지닌다.
팝업 기간에 24 SS 제품들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20만원 이상 구매 시 'TWB'와 협업한 이센트릭 타월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