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홈스타일링 서비스 플랫폼 홈리에종(대표 박혜연)이 홈스타일링 시장 선도를 위해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고 커스터마이징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리뉴얼은 창업 후 첫 리브랜딩 사례로, 공식 홈페이지와 브랜드 에셋도 함께 개편했다.
홈리에종은 고객이 주도적으로 선택한 전문 디자이너가 초기 단계부터 시공, 디자인, 스타일링까지 예산을 효율적으로 분배해 최종 결과물의 품질을 높인다.
이번 리뉴얼로 홈리에종은 '스마트한 인테리어 실현'을 목표로 하여 홈페이지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새 홈페이지는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 사용자들이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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