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리추얼 뷰티 테라피 브랜드 '티베리아(Tiberias)'가 국내에 공식 론칭하며, 첫 제품으로 '스톤 마사지 마스터'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베리아는 갈릴리호수 인근 천연 온천지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 속 휴식을 통한 지속 가능한 평온한 삶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이번에 출시된 '스톤 마사지 마스터'는 얼굴부터 전신까지 라인 관리 및 지압 마사지를 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이다.
3단계의 온열 및 진동 조절이 가능하여 근육과 마음의 긴장 완화, 혈액순환 촉진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련되고 컴팩트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편리하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앞으로 두피 케어 등 다양한 신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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